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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타선은 텍사스 선발 맥스 슈어저에게 꽁꽁 묶였다. 슈어저는 5⅓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6회 1사 후 갑작스런 부상으로 강판됐다. 류현진은 0-3으로 뒤진 7회초에 교체되면서 이대로면 패전투수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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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초 선두타자 조나 하임을 3루 땅볼로 막았다. 3-유간으로 빠질 만한 타구였는데 3루수 캐번 비지오의 호수비 도움을 받았다. 나대니얼 로우를 좌익수 뜬공, 이제키엘 듀란을 중견수 뜬공으로 돌려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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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5회도 삼자범퇴로 정리했다. 부상 복귀 후 5이닝을 초과한 적이 없었던 류현진은 이날 6회에도 등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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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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