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아나운서 출신 김소영이 둘째를 임신한 가운데, 직원들의 서프라이즈 축하 파티에 감동을 받았다.
김소영은 13일 "어제 사무실 출근을 못했어서 오늘 추레한 모습으로 등장했는데 팀원 분들이 예상 못한 축하를…해주셨다. 평소에 서프라이즈 이런 데 소질이 없어서 정말 생각을 못했다! 얼떨떨 쑥스럽게 반응했다가 몇 년 동안 '아 그때 더 좋아했어야 하는데' 후회하는 편이라 정말 감사했다고…전하며. 잘하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직원들에게 서프라이즈 축하를 받은 김소영의 모습이 담겼다. 김소영의 회사 직원들은 "웰컴 왓슨"이라며 오상진 김소영 부부의 둘째를 환영했다. 이어 "얼른 커서 효도하렴", "왓슨아 건강만 해♡ 아자아자! 대표님도 아자자", "쑤~욱 나와야 해!", "너도 T?" 등의 센스 있는 응원 문구로 김소영을 축하했다. 왓슨은 첫째 수아 양의 태명 셜록에서 이어진 둘째의 태명이다. 영국 BBC 드라마 '셜록홈즈'에서 왓슨과 셜록이 친구이기 때문.
김소영은 지난 1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예고편을 통해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본 방송이 기대되는 가운데 김소영은 팬들의 질문에 답하며 궁금증을 풀어줬다. 김소영은 "입덧은 괜찮냐. 저 입덧이 너무 심하고 길어서 둘째 고민 된다"는 질문에 "첫째 때랑 크게 다르진 않다. 각오하심이"라고 토로했다. 딸 수아 양의 반응에 대해서는 "말은 해줬는데 어떤 의미인지 실감은 못하는 거 같다"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소지섭X김부장 흥행에 '일베' 적신호...'부엉이 바위-5·23' 원작자 박태준 논란 -
JK김동욱, 배재고 6개월 중징계에 "애들 미래 짓밟아, 정치의 희생양"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3."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4."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5."충격" 일본 대표팀 감독직 거절했나...'손흥민 스승' 포스테코글루 파격 오피셜, 유럽 대신 '오일머니' 선택 "알나스르 부임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