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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회에서 윤지온은 김도하(황민현 분)에 대한 당황스러움과 배신감 등 여러 감정을 폭발시키며 극적 긴장감을 극대화시켰다. 최엄지(송지현 분)를 죽인 학천 사건의 범인이 득찬의 동생인 조재찬(남현우 분)으로 몰렸고, 김도하마저도 재찬을 범인으로 의심한 것. 이에 득찬은 "네가 이러면 안 되지! 우리가 너한테 어떻게 했는데!"라며 버럭하는 등 그의 격양된 감정을 윤지온은 고스란히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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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온의 다채로운 연기 변주는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이런 상황에도 득찬은 회사를 지키기 위해 샤온(이시우 분)을 진심 반 협박 반 설득하는가 하면 자신을 찾아온 도하를 향해서는 반가움의 눈빛, 아련한 표정으로 "네가 필요해"라고 애원하며 회사 비전 선포식의 참석을 제안하는 등 고군분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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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솔희의 거짓말 탐지능력으로 이 모든 일이 도하를 오랜 시간 짝사랑해서 벌어진 일이란 사실까지 만천하에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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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용없어 거짓말' 종영 2회를 앞두고 그간 베일에 싸여있던 조득찬의 비밀이 공개되면서 드라마의 결말에 대한 궁금증은 더욱 커지고 있다. 방송 말미 차를 타고 도주하다 일부러 낸 사고로 인해 피투성이로 쓰러진 엔딩을 장식한 윤지온의 혼신이 담긴 활약이 기대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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