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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은 나경민 코치와 한 몸을 이루며 나코치의 신호에 따라 수없이 달렸다 돌아오기를 반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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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신인 타자들이 시즌초 반짝했다가, 대부분 여름을 넘기지 못하고 번아웃 되는 것과는 비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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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110경기 타율 0.259 344타수 89안타 3홈런 35타점 15도루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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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2할 9푼까지 올랐던 타율이 9월들어 주춤하지만, 어린 선수가 지난해 11월 질롱코리아 부터 10개월 동안 강행군을 수행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칭찬하지 않을수 없다
한화 문동주와 KIA 윤영철이 앞서가고 있는 리그 신인왕 경쟁에서도 후반기 활약 여부에 따라 기대를 걸어볼 수 있다.
'호타 준족'의 계보를 잇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김민석의 훈련 모습을 담았다. 창원=최문영 기자deer@sportschosun.com /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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