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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지역에 비가 내리고 있다.
창원 NC 파크에서는 1위 LG와 3위 NC의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새벽부터 내린 비로 그라운드에는 일찍부터 대형 방수포가 깔렸고, 그 위로 물웅덩이가 군데군데 생겼다.
16일까지 최대 60mm의 비가 예보된 가운데 15시 현재에도 빗줄기가 이어지고 있다.
그라운드를 상태 때문에 홈팀 NC 선수들은 실내 훈련으로 전환해 몸을 풀고 있다.
경기 개시여부는 경기시간 전까지 기상 상태를 살펴야 하는 상황이다.
LG는 지난 주말 KIA에 3연패를 당한 후 3일을 쉬고 창원행 버스에 몸을 실었다.
NC는 전날 KT전에 패하면서 2위 공략에 실패했다.
LG는 최근 들어 기량이 회복하고 있는 켈리가 선발로 나선다. 올 시즌 26경기에서 8승 7패 평균자책점 4.08을 기록하고 있다.
NC는 이재학을 선발로 내세웠다. 올 시즌 9경기 선발 등판해 3승 2패 평균자책점 4.05를 기록하고 있는 이재학은 LG 상대로 0.82(11이닝 1자책)로 강한 모습을 보였다.
창원=최문영 기자deer@sportschosun.com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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