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13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 두 팀 모두 전날 혈투 끝에 각각 대구 삼성전, 부산 NC전에서 패배한 뒤 광주로 이동한 만큼 승리가 간절했다. 선발 매치업은 양현종과 심재민의 맞대결 구도. KIA 쪽에 무게감이 쏠렸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김태형 해설위원은 "치명적인 실수다. 포구가 불안한게 아니고 제대로 안됐다. 공이 글러브 안에서 계속 맴돌고 있었다"면서 "오른손으로 공을 완전히 덮어 포구한 뒤에 다음 플레이를 했어야했다"고 지적했다.
양현종은 뒤이어 정훈을 삼진처리했지만, 안치홍에게 2타점 적시타를 허용해 0-3 리드를 허용했다.
빗줄기가 굵어지면서 양현종은 5회를 마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투구수도 어느덧 92구였다. 대기록에 걸맞지 않은 씁쓸한 퇴장이었다.
광주=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5.'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