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괴물' 김민재(27)는 세계적 명문클럽 바이에른 뮌헨에서도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한다. 리더십 그룹 3번째에 속해 있다.
독일 빌트지는 13일(한국시각) '바이에른 뮌헨을 리더십에 따라 그룹을 나눴다. 김민재는 킹슬리 코망, 레온 고레츠카와 함께 세번째 그룹에 속했다'고 했다.
첫번째 그룹은 명실상부한 리더 그룹이다. 바이에른 뮌헨에서 오랜기간 선수 생활을 했고, 나이도 많은 편이다. 그라운드에서 자신의 기량을 완벽히 입증한 베테랑 그룹이다.
토마스 뮬러, 조슈아 킴미히, 그리고 해리 케인이 선정됐다. 케인은 올 시즌 토트넘에서 이적했지만, 이미 토트넘에서 강력한 리더로서 명성을 떨쳤다.
두번째 그룹은 세계적 골키퍼 마누엘 노이어였다. 노이어는 사실 첫번째 그룹이지만, 최근 부상으로 팀 로스터에 장기간 이탈해 있었다.
김민재는 세번째 그룹이다. 이적 첫 해에 벌써 리더 그룹에 포함됐다. 나폴리에서도 김민재는 강력한 카리스마와 경기력으로 팀원들이 신뢰를 독차지했다.
바이에른 뮌헨에서도 마찬가지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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