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영화 '1947 보스톤'이 개봉주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1947 보스톤'은 1947년 광복 후 처음으로 태극마크를 달고 국제 대회에 출전하기 위한 마라토너들의 도전과 가슴 벅찬 여정을 그린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오는 9월 30일과 10월 1일 양일간 진행되는 무대인사는 1947년 보스턴의 기적을 이끄는 한국 마라톤의 전설 손기정 역의 하정우, 제2의 손기정을 꿈꾸는 불굴의 마라토너 서윤복 역의 임시완, '태극기 휘날리며''쉬리' 이후 오랜만에 웰메이드 대작으로 돌아온 강제규 감독이 참석한다. 먼저 9월 30일에는 CGV 용산아이파크몰을 시작으로 롯데시네마 홍대입구, CGV 홍대, 메가박스 상암, CGV 영등포, 롯데시네마 영등포를 차례로 방문해 추석 연휴 기간 '1947 보스톤'을 선택한 관객들에게 직접 감사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다음날인 10월 1일 무대인사는 CGV 용산아이파크몰, CGV 왕십리, 메가박스 성수,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메가박스 코엑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를 찾아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에 보답하며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전망이다.
한편 '1947 보스톤'은 오는 9월 27일 개봉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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