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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전문미디어 '디애슬레틱'은 14일(한국시각) '히샬리송이 브라질 대표팀에서 토트넘으로 복귀한 뒤 심리상담사를 만나겠다고 밝혔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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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속에서 브라질 대표팀에 소집됐다. 2026 북중미 월드컵 남미 지역예선에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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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페루전도 생각대로 풀리지 않았다. 전반 32분에 터진 헤더 골이 VAR 판독 결과 취소됐다. 오프사이드였다. 히샬리송은 이날도 소득 없이 물러났다. 브라질은 1대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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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극복하기에는 어려웠던 모양이다.
최근 복잡한 일에 얽혀서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히샬리송은 "지난 5개월 동안 경기 외적으로 격동의 시간을 보냈다. 내 돈만 바라보던 사람들이 나에게서 멀어졌다. 이제는 모든 것이 잘 풀리기 시작할 것이다. 토트넘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다시 일어설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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