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팝가수 저스틴 비버와 헤일리 비버가 결혼 5주년을 맞이했다.
14일 저스틴 비버는 "가장 소중한, 나의 사랑하는 사람에게"라며 헤일리 비버와의 결혼 5주년을 자축했다. 그는 "당신은 내 마음을 사로잡았다. 당신과 함께 한 여행이 우리의 기대를 넘어 영혼 깊은 곳까지 닿았다"면서 "계속 꿈을 키울 것이고, 내 모든 것을 다해 사랑한다"라며 애정 가득한 메시지를 남겼다.
저스틴과 헤일리는 결혼 기념일을 맞아 달콤한 둘 만의 시간을 가졌다. 한 레스토랑에서 2단 케이크에 촛불을 켠 두 사람은 키스와 함께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저스틴과 헤일리는 지난 2018년 결혼식을 올렸다. 헤일리는 배우 스티븐 볼드윈의 딸이자 알렉 볼드윈의 조카이기도 하다. 현재 두 사람은 자녀 없이 신혼을 즐기고 있다. 이에 대해 헤일리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저스틴과 자주 이야기하는 주제다. 아이를 낳고 싶지만 솔직하게 두렵다. 사람들은 내 남편에 대해 항상 말이 많다. 아이를 낳으면 아이에 대해서도 그런 말들이 들려올 게 뻔하다. 벌써부터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고민이다"라고 이야기 한 바 있다.
그런 가운데, 지난달 영국 매체 '더선'은 헤일리가 의도적으로 배를 드러내지 않고 있어 임신 의혹을 받고 있다고 밝혀 기대를 모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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