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미국에서 육아 중인 안영미가 '현실 육아' 근황을 전했다.
15일 안영미는 "몰래 먹는 밥이 차암 맛있습니다"라며 우는 이모티콘을 달았다.
이어 "소식좌 안녕. 콰이어트 플레이스. 절대 소리를 내지 마라"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안영미는 육아 도중 잠깐 시간이 난 사이에 몰래 밥을 먹었고 조용히 입을 열지 않고 씹었지만 뒤늦게 멀리서 들려오는 아기의 소리에 신경이 쓰이는 듯 인상을 찡긋 했다.
결국 울음이 터져버린 아기에 먹던 밥을 입에 급하게 넣는 안영미의 안쓰러운 모습이 공감을 자아냈다.
한편 안영미는 2020년 2월 외국계 기업에 재직 중인 회사원과 결혼했다. 미국에서 근무 중인 남편과 장거리 신혼 생활을 하던 그는 결혼 3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출산을 앞두고는 출연 중이던 모든 방송에서 하차, 남편이 거주 중인 미국으로 가 출산을 준비했다. 이 때문에 원정 출산 의혹이 불거지기도 했다.
안영미는 지난 7월 아들을 출산했고, 당분간은 미국에서 육아에 집중할 예정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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