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김신영이 적극적으로 변한 던에 놀라워 했다.
15일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의 '라이브 온 에어'에는 던과 제미나이가 출연했다.
한 청취자는 '던씨가 말이 많은 편이 아닌데 제미나이 대신 말을 많이 해준다"라 했다. 던은 "전 사실 말이 많고 재민아이랑 친한 친구다. 쑥쓰러움이 많다. 샤이가이다. 제가 오늘 말 많이 시키고 하려고 한다"라며 웃었다. 김신영은 "던씨가 이렇게 앞장서서 토크에 양념을 치는 게 처음이다"라 공감했다.
김신영은 "사실 던과 재민아이 MBTI가 내향형이라더라. 저도 심각한 I다"라 말을 꺼냈다. 제미나이는 "처음에 던이 들어오고 나서 회식을 했었다. 그때 소고기를 먹고 클럽가서 던이 취한 거 보고 좋은 친구구나 했다"라 너스레를 떨었다. 던은 "사실 최근에 친해졌다. 6개월 동안 주말마다 놀았다. 운동 같이 가고 해외 가면서 친해졌다"라 소개했다.
의견 충돌도 없었다고. 던은 "제미나이는 이번 회사 들어와서 선생님 같은 존재다. 배울 점이 있다"라며 치켜 세웠다.
김신영은 열심히 자신과 제미나이를 홍보하는 던을 보며 "던, 왜 이렇게 변했냐. 30분 정도 지나면 '아프니? 지쳤니?'하는데 오늘은 (다르다)"라 놀라워 했다.
shyu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인데 존재감 압도…"이번 화 다 씹어먹었다"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2."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3."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4.아시아 출신 주심, 역대급 참사! "파라과이 선수 당장 끌어냈을 것" '수치, 창피, 음모' 분통 봇물…음바페의 '참교육'
- 5.'나이 40세, 월드컵→인생을 바꿨다' HERE WE GO 속보! 카보베르데 철벽 수문장 보지냐, 브라질 복수 클럽 러브콜 쏟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