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개그맨 유세윤이 연상 아내와의 남다른 금슬에 대해 밝혔다.
14일 '조현아의 목요일 밤' 채널에는 '최악의 남자와 최악의 여자의 역사적인 만남'이라는 제목의 유세윤 편 영상이 공개됐다.
조현아가 유세윤에게 "언니가 뭐든지 다하게 해주지 않냐"라고 아내를 언급하자 유세윤은 "다른 아내분들보다는 자유로운 시간을 양보하는 편이다"라며 아내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아내와 요즘엔 그렇게 안 싸우는데 자주 싸울 때 '내가 어디 가서 이렇게 소리 내면서 싸운 게 네가 처음이야'라고 말하곤 했다. 작은 일로도 안 싸운 건 3년 돼가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유세윤은 "시간이 답인 것 같다. 지금 생각해 보면 아내가 많이 양보해 주는 것 같다"라며 훈훈하게 끝낼 듯하다가 "이전에도 화낸 건 아니었으니까"라고 짚어 웃음을 안겼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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