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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리드 상황에서 좋은 흐름을 이어준 한방이었다. 오카모토는 3루수가 아닌 4번-좌익수로 선발출전해, 4타수 1안타 1타점 1삼진을 기록했다. 5번-3루수로 나선 사카모토 하야토도 4회초 오카모토에 이어 좌월 홈런을 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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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양 리그 첫 40홈런이다. 퍼시픽리그에선 라쿠텐 이글스의 아사무라 히데토, 지바 롯데 마린즈의 그레고리 폴랑코가 23개로 공동 1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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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개가 한 시즌 최고였던 '미스터 베이스볼' 나가시마 시게오 전 요미우리 감독의 기록을 넘었다. 오카다는 "스탠드로 넘어가 다행이었다"고 했다.
오카모토는 세 번째 홈런왕을 눈앞에 있다. 최근 4경기에서 3개를 몰아친 무라카미와 격차를 11개로 벌렸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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