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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공격은 다채로웠다. 손흥민은 최전방에서 프리롤이었다. 오른쪽 풀백인 포로는 중앙 허리로 파고들었다. 인버티드 풀백이었다. 클루세프스키는 이에 맞춰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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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찬스를 계속 만들었다. 13분 매디슨이 날카로운 패스를 찔러주었다. 17분에는 클루세프스키가 크로스를 올리고 사르가 헤더를 시도했다. 골키퍼가 쳐냈다. 이어진 코너킥 상황에서는 로메로의 헤더가 골문을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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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토트넘의 공세는 잘 풀려나가고 있다. 이제 남은 것은 마무리다. 후반 45분 동안에 결실을 맺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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