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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스튜디오에는 서로 다른 매력을 보여줬던 김지영과 유이수가 입주자 대표로 출연해 MC 김이나와 미미, 스페셜 MC 오킹과 함께했다. 오킹은 김지영과 유이수를 향해 "두 분이 살짝 사이가 안 좋을 수도 있을 거 같다. 괜찮냐"며 둘의 사이를 조심스레 물었고, 김지영은 "저희 사이좋다. 잘 지낸다"고 답하며 남다른 친분을 과시했다. 이후 이들은 두 입주자들의 심쿵 모멘트 장면들을 함께 보며 흥미진진한 분위기 속 오프닝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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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규와 유이수는 그간 사람이 없는 곳 위주로 시간을 보냈던 것과 달리 자유로운 데이트에 나섰다. 특히 패러글라이딩 이전 작성하는 서류의 보호자 서명란을 두고 "그냥 우리는 각자가 보호자 아니냐"고 말한 신민규의 발언은 모두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두 사람은 패러글라이딩 중 서로에게 사랑을 고백하는가 하면, 영상 편지까지 남기며 설렘 가득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후 이들은 저녁 식사를 하며 서로에게 호감이 생겼던 순간을 돌이켜 보기도 하고, 두 번째 공식 데이트가 그려질 '하트시그널4'의 방송을 앞둔 심정을 솔직하게 나누며 귀여운 질투와 서운함을 표현해 현실 커플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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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4'의 뜨거운 열기를 이어받아 최종 커플들의 현실 연애를 보여주고 있는 '애프터시그널'. 따스한 봄부터 무더운 여름까지 오랜 기간 시청자들과 함께한 만큼 여덟 입주자들의 대장정 끝엔 어떤 결말이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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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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