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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min은 '왼쪽 윙어는 부드러운 브라질 선수부터 직선적인 잉글랜드 스타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형태로 발전했다. 현대 축구에서는 다양성이 더욱 증폭됐다. 선수들은 자신이 속한 시스템에 의존해 역할을 수행한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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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6위로, 7위 잭 그릴리쉬(맨체스터시티, 잉글랜드)와 8위 네이마르(알힐랄, 브라질)를 따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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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이번 시즌 토트넘의 새 주장으로 등극했다. 간판 스타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으로 떠났지만 뉴페이스 제임스 매디슨과 호흡을 맞춰 공격진을 잘 수습했다. 4라운드 번리와 경기에서는 왼쪽 윙어가 아닌 센터포워드로 출전해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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