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9연전을 만들었다.
16일 대전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전이 우천취소됐다. 이 경기는 월요일인 18일로 넘어갔다.
당초 16~17일 3경기가 예정돼 있었다. 17일엔 더블헤더가 편성됐다. 16일 경기가 비로 열리지 못하면서, 예비일인 18일에 경기를 하게 됐다.
죽음의 9연전이 이뤄졌다.
한화는 17~18일 KT와 3연전, 19일 SSG 랜더스전, 20일 롯데 자이언츠전, 21일 KIA 타이거즈전이 잡혀 있다. 매일 다른 팀과 3연전을 치른다. 22일 인천 SSG전을 치르고, 23~24일 잠실 LG 트윈스전이 예정돼 있다.
17일부터 24일까지 8일간 4개팀과 9경기를 하는 일정이다. 선발 로테이션을 놓고 최원호 감독의 고민이 쌓여간다.
대전=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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