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이 시스루 니트 드레스입고 새벽 4시까지 클럽에서 놀았다고?
'이효리 멋진 배 보면서 복근 운동했다'는 엄정화가 초섹시 니트 드레스 자태와 더불어 새벽 4시까지 춤추고 놀았다고 자랑했다.
15일 가수 겸 배우 엄정화의 유튜브 채널 '어메이징 엄정화TV' 측은 '언니랑 커피 한잔할래?'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게스트로 걸스데이 출신 배우 방민아가 출연한 가운데, 엄정화는 "어제도 새벽 4시까지 춤추고 놀았다"고 말해 방민아를 깜짝 놀라게 했다.
"브랜드 파티가 있었는데 거기 초대받아서 또 가니까 너무 재미있는 뮤지션들이 많았다"고 밝힌 엄정화는 "진짜 오랜만에 음악 듣고 춤도 추고 너무 즐거웠다"고 회상했다.
그러자 방민아는 "체력 장난 아니다. 나 요즘 새벽 4시까지 못 놀겠더라"고 놀라움을 표하자, 엄정화는 "디제이가 예지라 너무 좋았다. 음악이 너무 다른 거다. 즐거워서 이러고 있었는데 다 다른데로 간다더라. 더 음악이 좋은 클럽이 있다고. 거기도 갔다. 내가 너 나이 땐 새
벽 다섯 시까지 놀았다. 자려고 누우니까 새벽 5시더라"고 밝혔다.
앞서 엄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패션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사진을 게재,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엄정화는 독특한 디자인의 초록색 니트 드레스로 탄탄 복근과 완벽 에스라인을 뽐냈다. 엄청나게 운동을 하며 평소 엄격관리를 해온 것으로 유명한 엄정화답게 54새 나이가 무색하게 멋진 몸매를 과시한 것.
한편 영화 '화사한 그녀'에서 호흡을 맞춘 인연으로 이날 영상에 출연한 방민아는 "언니는 너무 유쾌하고 요즘 친구들의 트렌드 같은 걸 항상 놓치지 않고 가는 것 같다"고 칭찬했다.
이에 엄정화는 "관심을 갖지 않으면 정말 모른다"고 했고, 방민아가 "그래서 언니가 존경스럽다. 언니는 멈추지 않는다. 노력형이라고 생각했다"며 "타고난 끼도 분명 있지만 욕심도 끊이지 않고 그 욕심대로 계속 간다"고 존경심을 드러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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