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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강지영 아나는 이한별에게 "TV 출연이 처음이라고 하던데 기분이 어떠냐"라고 물었고, 이한별은 "집에 TV가 없다. 별다른 생각을 못하고 있다가 여기 와서 장비들을 보니까 갑자기 긴장이 된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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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캐스팅이 됐을 때도 담담했냐"라는 질문에 이한별은 "숫자가 커진다고 해서 제가 더 훌륭한 사람이 된다거나 저의 탁월함을 대변해주는 숫자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 역할에 적합한 사람을 찾는 과정이였기 때문에 경쟁률이 어떻다고 해서 더 크게 기쁘고 그렇지는 않았다"라고 담담하게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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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장과 관련해 이한별은 "광대와 다크서클 분장이 괜찮은 건가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완성이 됐을 때 캐릭터 같다라는 말을 해주셔서 빠르게 적응했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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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의 개인소장과 관련해 이한별은 "저에게는 의미있는 소품이다. 마스크를 받고 싶어서 계속 이야기했지만 아직 받지 못했다. 외부로 나올 수 없는 건가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한별은 작품을 끝낸 본인에게 해주고 싶은 말에 대해 "그동안 연기를 준비하면서도 계속해서 지켜봐 주는 게 필요했던 것 같다. 가만히 바라봐 주고 싶다"라고 말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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