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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데일리스타는 17일(한국시각) '맨시티 구단은 이제 겨우 18개월 밖에 남지 않은 더 브라위너와의 재계약 협상을 연기했다'고 보도했다. 더 브라위너는 유럽 최고의 미드필더로 평가받고 있는 맨시티의 핵심전력이다. 2015년 여름부터 8년 째 맨시티의 중원을 진두지휘하면서 무수히 많은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지난 해에는 영광의 기록인 트레블 달성을 이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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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재계약이 늦어지면, 다른 경쟁 구단들이 더 브라위너 영입에 뛰어들 수도 있다. 그래서 미리 '도장'을 찍어야 한다. 그런데 맨시티 구단은 이 협상을 일단 중단했다. 더 브라위너의 몸상태가 완전해질 때까지 기다린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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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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