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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맨유는 라스무스 회이룬을 원톱으로 앞세운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가용할 수 있는 최선의 전력을 가동했다. 그러나 공격은 무뎠다. 결국 전반 20분에 선제골을 허용했다. 회이룬이 전반 41분에 동점골을 터트렸지만, 비디오판독(VAR) 결과 회이룬에게 패스하기 전에 래시포드의 트래핑 때 공이 라인 밖으로 나갔다고 판정해 골이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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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브라이튼이 후반 8분에 그로스의 추가골로 2-0을 만든 뒤 선수들이 교체된 후반 26분에 주앙 페드로의 쐐기골을 터트려 3-0으로 멀리 달아났다. 그나마 맨유는 후반 28분에 메브리가 1골을 만회한 덕분에 영패를 면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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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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