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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엔싸인은 서울 뚝섬 유원지와 반포 한강공원에서 게릴라 공연을 진행하며 목표한 관객 '10K'에 다가갔다. 먼저 뚝섬 유원지로 향한 엔싸인은 한준 팀, 카즈타 팀, 희원 팀으로 나뉘어 홍보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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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수영장에는 1500명이 넘는 관객이 모였다. 엔싸인은 "첫 미션인데 많이 와주셔서 감사하다. 더운 날씨에도 웃으며 맞아주셔서 감동했다"고 소감을 밝혔고 'BOUNCE!(바운스!)', 'SPICE(스파이스)' 무대를 선보였다. 유원지에서의 공연을 마친 엔싸인은 "안 오시면 어쩌지 싶었는데 거의 다 와주셨다. 끝나고는 엔싸인이라고 소리치면서 따라와주셨다. 너무 좋았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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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를 마친 엔싸인은 600여 명의 관객과 한강 공원에서의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엔싸인은 첫 미션 만에 목표 관객 10K 중 2K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엔싸인은 "엔싸인의 힘으로만 모은 관객 분들이라서 더 감동적이었다"고 소감을 전했고 "'프로젝트 10K' 무조건 성공한다!"고 파이팅을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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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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