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방송은 무백(박해준 분)의 장례로 시작됐다. 타곤(장동건 분)을 비롯해 많은 이들이 무백의 죽음을 슬퍼하고 애도했다. 그들 중에는 무백의 죽음에 왕후 태알하(김옥빈 분)가 관련돼 있을 것이라 의심하는 자들도 있었다. 사야가 공격받고 무백이 죽은 창고에서 비밀 암살조직 샤하티의 칼이 발견되었는데 샤하티는 왕후의 명을 따르기 때문.
Advertisement
Advertisement
한편, 궁 밖에 나간 은섬은 그를 찾아 아스달로 온 잎생, 달새와 조우하고 보고팠던 와한족 사람들과도 재회했다. 특히 늘 그리운 탄야(신세경 분)와의 만남이 시청자들의 가슴을 찡하게 했다. 은섬을 사야로 알고 있는 탄야는 그저 평소처럼 안부를 물을 뿐이었으나 은섬은 차오르는 눈물을 떨구며 탄야를 품에 안았다. 연유를 알리가 없는 탄야의 단호한 거절이 어느 때보다 무심하게 느껴졌다. 탄야를 품에서 놓은 은섬은 앞으로 걸어나간 뒤 그녀만이 알아들을 수 있는 말로 자신을 드러냈다. "세상 참 재밌네. 이거 무슨 병인가 봐"라고 말하는 사야를 본 순간, 사야가 아닌 은섬임을 깨달은 탄야의 눈에는 은섬과 같은 눈물이 차올랐다.
Advertisement
궁정 회의가 끝난 뒤 태알하는 곧장 은섬을 찾아갔다. 그러고는 목에 칼을 댄 채 "너 대체 누군데 사야 흉내를 내고 앉았니?"라며 씹어뱉듯 말했다. 사야가 아닌 다른 사람임을 눈치챈 것. 예상치 못한 기습에 당황한 은섬과 확신의 눈초리를 빛내는 태알하의 시선 충돌을 끝으로 3회가 막을 내렸다.
jyn2011@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태진아♥'옥경이, 치매 7년만 휠체어→중증 치매 "아기 같은 상태" ('조선의 사랑꾼') -
'85세' 정혜선, 건강 이상 신호 "심혈관, 간경변 진단...벌써 죽었을거라고" ('바디인사이트') -
이용진, 정호철 축의금 '49만 5천원' 낸 찐이유 "발렛비 5천원 모자라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5.[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