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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왜 그러한 사건이 있는 후에 탱크탑을 입으면 안 되는지 슈에게 바로 설명을 했다. 그런데 슈는 열심히 자기가 사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서 운동을 한 거라고 하더라. 저는 탱크탑 입고 운동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했다. 그랬더니 슈가 '언니는 지금 입잖아'라고 반박하더라. 그래서 언니는 그렇게 해도 되는 상황이라고 했다. 그렇게 입으면 어떤 사람들은 정신 못 차렸다고 생각할까봐 염려가 돼서 그런 잔소리를 한 것이었다. 하지만 아마 슈는 그런 소리를 하는 제가 싫었을 거다"라고 슈와 사이가 멀어지게 된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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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는 "활동 당시 늘 착하고 양보하던 슈에게 미안한 것도 많았다. 도박 사건이 다 내 잘못 같기도 했다. 그래서 네 옆에 3년간 있었다. 나는 너를 믿는다. 믿으니까 할 수 있다. 너를 믿는 사람들이 너무 많으니 꼭 돌아오길 바란다"고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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