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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만 명, 누적 조회수만 약 6억 뷰인 먹방 크리에이터 히밥. 히밥은 앉은 자리에서 라면 25봉, 고기 80인분, 초밥 270개를 먹는 대기록을 세웠다. 제일 좋아하는 음식은 초곱창이라며 "10m (먹는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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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소 보스 히밥은 "제가 MZ잖아요. 그리고 어리니까 갑갑함은 없고 자유로운 분위기를 추구한다"고 당당하게 말해 기대를 모았다. 종합 미디어 회사 대표인 히밥은 "연 매출은 20억 이상"이라며 "잘한 건 크게 칭찬하는 관대한 보스"라고 말했다. 하지만 직원들은 "매주 사직서를 쓰고 있긴 한데 조만간이지 않을까 싶다", "일이 힘들 때 운다"고 정반대의 이야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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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복, 박세리 등과의 스타들과도 컬래버 영상을 찍은 히밥. 그 중 가장 잘 나온 콘텐츠는 이연복과의 콘텐츠 영상이었다. 이 영상 한 편의 수익은 1년 동안 9330달러, 한화 약 1250만 원이다. 월급도 한 명씩 직접 준다는 히밥. 임원 월급은 무려 세전 1200만 원이다. 월급을 많이 주는 이유에 대해 히밥은 "저희 임원진들은 초반부터 같이 했고 조 대표님은 창립 멤버라 많이 받고 신입 분들도 어느 정도 이상을 받는다. 초봉 월 500이상"이라고 밝혀 스튜디오를 뒤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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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름부원들과 먹방 도전을 시작한 히밥. 히밥은 금세 곱창 9인분을 해치우고 햄버거까지 먹기 시작했다. 세 입 만에 햄버거 하나를 먹는 히밥에 씨름부도 "무섭다"고 놀랄 정도. 이어 히밥은 차분하게 초밥을 먹어 치웠다. 히밥은 27%밖에 배가 차지 않았던 상태라며 "속도가 안 맞으니까 끊겨서 힘들었다"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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