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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에선 카페 사장 A씨가 올린 글과 영상이 핫 클릭을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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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너무 가고 싶은데 예매 방법을 모르겠다고 7시부터 초긴장 상태였던 손님"이라며 "도와드렸는데 다행히 성공해서 함께 소리를 질렀다"고 전했다. 이어 "임영웅씨, 팬들이 이렇게 좋아하는데 다음 공연은 진짜 호남 평야에서 해야 하는 거 아니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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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임영웅 콘서트는 14일 오후 8시 서울 공연 6회차 티켓이 오픈됐는데, 1분만에 최대 트래픽인 370만을 기록하며 전석 매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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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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