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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녀는 아침 일찍 커피를 가지고 찾아온 남자친구에게 고마워하며 허리를 껴안는 스킨십을 시도하지만 강하게 거절당해 무안함을 느끼고, "가족끼리도 해본 적 없어 그런 말 하기 쉽지 않아"라며 심지어 스마트폰 메신저에서조차 단 한 번도 사랑한다는 말을 해주지 않는 남자친구의 모습을 본 '연애의 참견' 김숙은 "(애정표현을) 한 번도 안 하는 게 더 이상하다"라며 의아한 마음을 내비쳤고 서장훈은 "우리 아버지 세대에는 100명 중 95명이 그랬죠"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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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할 때 "사랑해"라는 말을 거의 안 해봤다는 곽정은은 "모두가 길거리에서 키스하는 걸 좋아하진 않아"라며 남자친구의 행동을 이해했지만, 서장훈은 "똑같은 거절이라도 덜 민망하게 할 수 있다"라며 남자친구의 행동을 지적했고 주우재는 "'사랑해'라는 말 남발보다는 나는 이 삶이 끝나기 직전에 "사랑했다"라고 얘기하는 게 좋아"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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