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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AS로마로 임대 이적한 루카쿠는 이날 파울로 디발라와 투톱으로 선발 출격했다. 그는 팀이 5-0으로 앞서던 후반 37분 폭풍 질주로 득점포를 가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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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감독은 냉정했다. 그는 "(루카쿠 첫 골) 나에게는 중요하지 않다. 공격수들은 골을 위해 살아간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에게는 중요할 수도 있다. 그가 팀에 도착한 순간부터 그는 모든 것을 갖고 있었다. 득점을 하든, 하지 않든 상관 없다. 분명히 골을 넣으면 더 행복해할 것이다. 우리는 아직 그를 활용할 요령이 없다. 그를 위해 경기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노력할 시간이 있다. 루카쿠는 행복해야 한다. 그는 승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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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쿠를 향한 분노는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그는 올 시즌을 앞두고 인터 밀란과 협상을 재개했다. 이 과정에서 유벤투스(이탈리아)와도 협의한 것으로 알려져 '배신자'로 낙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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