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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매치 브레이크 전인 4일(이하 한국시각) 원정에서 아스널에 1대3으로 완패한 맨유는 16일 안방에서 열린 브라이턴전에서도 또 다시 1대3으로 무릎을 꿇었다. 텐 하흐 감독의 실험은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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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익스프레스'는 18일 '위기의 텐 하흐 감독은 바이에른 뮌헨전에서 베스트11에 3가지 분명한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보도했다. 첫 번째가 손흥민의 절친인 세르히오 레길론의 벤치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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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길론은 첫 무대에서 깊은 인상을 남기지 못했다. 브라이턴의 시몬 아딩라 봉쇄에 애를 먹었다. 결국 그는 후반 40분 아픈 완-비사카와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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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 하흐 감독은 브라이턴전에서 4명의 중앙 미드필더인 카세미루, 크리스티안 에릭센, 스콧 맥토미니,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동시에 활용했다. 그러나 재미를 보지 못했다. 페르난데스의 경우 날개 역할을 맡았다.
그 다음은 해리 매과이어다. 라파엘 바란이 부상이다. 브라이턴전에선 리산드로 마르티네스의 짝으로 빅토르 린델뢰프가 센터백으로 중용됐다.
매과이어의 경우 안방에선 홈팬들이 부담이다. 원정은 발걸음이 한결 가벼울 수 있다. 텐 하흐 감독이 드디어 매과이어 카드를 꺼내들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익스프레스'의 전망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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