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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는 지난 시즌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열린 유럽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인터밀란은 1대0으로 물리쳤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FA컵에 이어 꿈의 챔스 트로피를 거머쥐며 맨유에 이어 트레블을 달성한 역대 두 번째 잉글랜드 팀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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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르디올라 감독은 "(우승이) 더 쉬울 것이다. 우승하기 제일 어려운 건 첫 번째"라며 자신감을 표했다. 이어 그는 "우리 구단이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한 건 놀라운 일이지만 챔스에서 한번 우승한 팀이 몇 팀이나 될까? 아주 많다"라고 말했다. "우리 역시 단 한번 우승했다. 특별한 일을 한 것아니다. 하지만 우리 팀이 믿을 수 없이 자랑스럽다"고 덧붙였다.
맨시티는 올 시즌 리그에서도 5전5승으로 흔들림 없이 극강의 폼을 보여주고 있다. 번리와의 개막전에서 3대0, 뉴캐슬전에서1대0으로 승리한 후 셰필드에 2대1로 이겼고, 풀럼을 무려 5대1로 대파한 후 16일 웨스트햄 원정에서도 3대1 승리를 거뒀다. 엘링 홀란은 벌써 7골을 몰아치며 압도적 득점선두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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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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