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서인영이 이혼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서인영은 19일 일간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이혼 소송 내용을 기사로 접하니 매우 당혹스럽다"고 충격을 받은 상태임을 전했다.
최근 성격 차이로 남편과 이혼 이야기가 오간 것은 맞다는 서인영은 "나는 남편과 이혼할 생각이 없다. 나와 남편 사이에는 어떤 불미스러운 사건도 없었다. 서로 더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서인영의 남편 A씨가 최근 서인영을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2월 A씨와 결혼했지만 7개월여만에 이혼 위기에 처했다는 것.
이혼 소송 배경은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서인영은 최근 소속사와도 관계를 정리하고 개인적으로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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