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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은 "나는 일반적으로 항상 대부분의 축구를 챙겨서 보는 사람이다. 그래서 프리미어리그는 하이라이트를 다 본다. 프리미어리그는 내가 평생 봤던 축구다. 앞으로도 지켜볼 것이기 때문에 이를 즐긴다"라며 당연히 토트넘도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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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은 "토트넘이 시즌을 잘 시작했다. 정말 훌륭하다(great)"라며 만족감과 동시에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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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은 토트넘에서 느꼈던 압박감은 바이에른과 비교도 되지 않는다며 토트넘을 '수준 이하' 클럽 취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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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토트넘 팬들은 케인의 SNS로 몰려가 불만을 터뜨렸다. 마침 잉글랜드 대표팀이 유로2024 예선에서 우크라이나와 1대1 무승부를 거뒀던 날이었다.
하지만 케인이 다시 토트넘에 우호적인 모습을 보였다. 차갑게 식었던 팬심이 녹아내릴 수 있을지 궁금하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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