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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세미나의 진행을 맡은 음레협 윤동환 회장은 "최근 불거진 템퍼링 사태는 그동안 업계 전반에서 빈번하게 발생되던 일이다. 여론이 아티스트에게 편중되다 보니 제작사의 입장을 대변하는 경우가 많지 않았는데, 앞선 일들이 수면 위로 올라왔다면 현재의 사태도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다. 후배 제작사와 아티스트를 위한 실질적인 개선책을 찾아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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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익명을 요구한 한 제작자는 "아직 본안 소송이 결론 나지 않은 상황에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이 인용돼 아티스트가 타 회사와 계약을 진행하였다. 판결이 나지 않은 상황에서 회사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게 억울하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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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15년 전 만들어진 표준전속계약서 개정 촉구, 인디씬에서도 이뤄지는 템퍼링과 관련 중소 기획사를 보호하기 위해 대중문화예술발전법 개정안 발의 시행 및 정부 차원의 지원 강화 등 각종 지원사업 및 정책에 관한 내용들이 포함된 자유로운 토론이 참석자들의 열띤 참여 속에 심도 깊게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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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레협은 한국 대중음악 시장의 균형 있는 발전과 레이블과 인디 뮤지션, 소규모 공연장의 권익 보호를 위해 다채로운 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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