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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페스트가 가요계에 컴백하는 것은 전작 '폭풍전야' 이후 5개월 만이다. 멤버들은 '폭풍 엔진'을 장착하고 신곡 '폭풍 속으로' 가요계를 강타하겠다는 각오를 드러냈다. 루는 "컴백 기간이 조금 짧은 편인데, 우리 팀의 욕심이자 우리가 보여줄 수 있는 의지라고 생각한다"라며 "더 멋진 모습으로 우리의 가능성과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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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곡 '브룸 브룸'은 위트 있고 에너지 넘치는 미니멀 힙합&댄스 장르의 곡으로, 확고한 신념으로 돌진하는 템페스트의 패기를 표현한다. '길을 잃더라도 너에게 향하는 길이라면 그곳이 어디든 나아가겠다'라는 의지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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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스트릿 맨 파이터'에서 '새삥' 안무로 유명한 위댐보이즈 바타가 안무에 참여해 무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중독성 강한 강렬한 사운드와 템페스트의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가 만나 폭풍 시너지를 발산할 전망이다. 화랑은 "포인트 안무 이름은 레이싱 댄스다. 운전대 잡으면서 기어를 조작하는 듯한 안무가 매력적이다"고 자신했다. 그런 만큼, 댄스 챌린지에 대한 기대도 높다. 혁은 "누구나 열려있다. 바타와도 하고 싶다"고 소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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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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