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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데뷔한 뉴진스는 데뷔와 동시에 국내외 음원차트를 휩쓴 것은 물론, 음악 방송 1위까지 휩쓸며 신인상을 싹쓸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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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최근에는 K팝 걸그룹 최초로 7만명 규모의 미국 대형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 시카고' 무대에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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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은 데뷔 1년 만에 '빌보드 200' 정상에 오른 것에 대해 "개인적으로 실감이 나지 않는다. 많은 팬분들이 우리 음악을 듣고 계시고 공연할 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는 걸 느낀다. 앞으로도 열심히 팬분들과 소통하며 재밌게 즐기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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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를 홀린 비결에 대해 민지는 "우리의 강점은 자연스러움이다. 무대 외 모습에서도 굳이 꾸미지 않는 솔직한 모습이 우리를 특별하게 만들어준다"고, 혜인은 "우리는 리더도 군기도 없다. 다들 따뜻하고 인간적이라 데뷔 때도 연습생 때도 어떤 상황에서도 눈치보지 않고 개인의 생각을 다 이야기할 수 있다. 특별한 상황에서 개개인이 이끌어줄 수 있는 부분이 다르기 때문에 같이 성장할 수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뉴진스는 해외 공연으로 팬들과 만난다. 민지는 "무대에서 팬분들과 눈 맞추는 게 좋다. 단독 공연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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