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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현재 한화 이글스 노시환(22)이 거둔 성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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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축타자가 주춤하면서 팀도 흔들렸다. 지난 17일 KT 위즈와 더블헤더 2차전. 0-3으로 끌려가던 한화는 3회말 반격의 기회를 잡았다. KT 좌완 선발 웨스 벤자민이 갑자기 흔들렸다. 볼넷 2개와 사구로 1사 만루 찬스를 만들었다. 2번 외국인 타자 닉 윌리엄스가 내야 안타로 1점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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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경기에서 홈런 타점없이 19타수 2안타 타율 1할5리. 이 기간에 볼넷 4개, 삼진 7개를 기록했다. 출루율 0.261. 한화는 6연승 뒤 6경기에서 1승(5패)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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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타수 12안타 타율 4할2푼9리, 6타점, 5득점을 올렸다. 홈런은 없었지만 2루타 4개, 3루타 1개를 때렸다. OPS(출루율+장타율) 1.158.
그가 주춤하는 동안 MVP 경쟁자들은 경쾌한 발걸음을 이어갔다.
LG 트윈스 외야수 홍창기는 지난 10경기에서 타율 4할에, 14안타 12타점을 올렸다. 타율(0.338) 득점(100개) 출루율 1위(0.453)고, 최다안타 3위(157개)다.
대표팀으로 가기 전에 홈런왕 경쟁중인 SSG 랜더스 최정과 격차를 벌려놔야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했다. 최정은 19일까지 25홈런 83타점을 기록했다.
지친 노시환은 18일 KT전에 지명타자로 출전했다. 최원호 감독에게 요청해 수비를 쉬었다. 노시환은 팀이 치른 124경기, 전 게임에 출전중이다
노시환이 살아나야 한화도 대표팀도 좋다.
대전=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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