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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1-2위 맞대결을 앞둔 수원KT위즈파크에 비가 내리고 있다.
20일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펼쳐질 수원KT위즈파크에는 오전부터 약한 비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경기 시작을 4시간여 앞둔 오후 2시경 KT위즈파크는 비가 약해졌다 강해졌다를 반복하고 있는 상황에 그라운드에는 일찌감치 방수포가 덮여있다. 내린 비로 인해 방수포 위는 빗물이 흥건하게 고여있고 1루 파울라인 안쪽에는 빗물이 흥건하게 고여 푹 젖어 있는 상태다.
기상청에 따르면 '새벽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된 비가 오전에는 전국으로 확대되겠다'며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전했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남부 20~60㎜, 서울·인천·경기북부 5~40㎜다. 경기가 펼쳐질 수원에는 이날 밤 11시까지 비가 예보되어 있어 경기가 정상적으로 펼쳐질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이날 양팀은 김윤식과 하준호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비 때문에 연기됐던 경기가 또다시 비 때문에 취소될까? 비가 계속되고 있는 수원KT위즈파크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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