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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홍현희는 중학교 강연 비하인드를 밝혔다. "아이들 질문을 받고 해결해주는거다"라는 홍현희는 '엄마와 싸웠다. 늦게 들어갔는데 전화기가 무음이여서 못 받았다'는 중학생의 고민을 소개하며 "그 무대에서 바로 엄마한테 카톡을 하라고 했다. 엄마가 화해의 메시지가 왔다. 아이의 표정이 너무 밝아졌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감정 소통의 다리가 됐다는 것이 너무 뿌듯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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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당연히 내 사비로 보냈다. 난 '네고왕' 할 때도 사비로 (한다)"는 홍현희는 "그런 식의 콘텐츠가 사실상 진짜 소통이라는 걸 오늘 느꼈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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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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