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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궤도는 무섭도록 빠르게 발전하는 인공지능에 관해 설명하며, 인공지능 '알파고'와 세기의 대결을 펼친 '이세돌'을 향한 존경심을 드러낸다. 그는 "알파고를 여러 번 이긴 사람이 나왔지만, 그분은 바둑을 둔 게 아니라 버그가 될 만한 위치에 돌을 둔 것이다. 엄밀히 말하면 인류 역사상 바둑으로 인공지능을 이긴 것은 이세돌 구단이 유일하다"라며 인공지능 알파고와의 대국에서 승리해 인간의 위대함을 증명한 이세돌 구단을 치켜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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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귀신을 둘러싼 과학적 이야기 중 '연예계 최강자', '호랑이'로 알려진 김종국은 유일하게 무서워하는 게 귀신이라며 뜻밖의 쫄보 면모를 드러낸다. 그는 "귀신은 내가 물리적으로 제압할 수 없는 존재라 유일하게 무서워한다. 장례식장에 다녀온 후 소금 뿌려줄 사람이 없어 5시간 동안 집에 못 들어간 적이 있다"라고 고백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궤도는 "공포를 느끼면 왜 무서운지 인과관계를 찾는다"라고 귀신, 가위눌림 등의 일상 속 공포도 과학적으로 풀이하는 '과친자'다운 모습으로 MC들의 흥미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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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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