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화사는 "제가 이번에 'I Love My Body'로 컴백을 했는데 거기에 굉장히 깊게 함께한 분이기 때문에 밥이라도 대접하고 싶어서 초대했다. 그래서 오늘 더 뜻깊은 날이지 않나 싶다"고 가수 안신애를 초대했다. 안신애 역시 화사와 같은 피네이션 소속.
Advertisement
화사는 "이 곡이 참 웃긴 게 노래만 들었을 땐 철딱서니 없이 부를 거 같지만 이 곡 제목부터 심플하고 단순한 메시지지 않냐. '난 내 몸을 사랑해' 이런 메시지만 있으면 이 곡에 대한 애정도가 좀 덜했을 거 같다. 노래 안에 들어가보면 마지막 브릿지에서 '사랑할래 지구 끝까지 그 부분만 들으면 그렇게 눈물이 나더라. 너무 제 얘기 같았다. 나는 내 몸을 사랑하는 것뿐만 아니라 나는 그냥 모든 걸 사랑해 이런 노래 같다. 이 곡은 너무 큰 힘을 가진 거 같다"고 극찬했다.
Advertisement
화사는 "오빠 이미 알고 전화한 것"이라 했고 안신애는 "싸이 대표님이 전화를 한 계기는 그 당시에 성시경 선배님한테 곡을 하나 드렸다. 내 데모 버전을 듣고 연락을 주셨던 거더라. 말도 안 되는 일이 나한테 일어났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화사는 "완벽하게 행복을 느꼈던 순간이 언제인지 아냐"며 "인사하는 자리를 갖자해서 싸이, 크러쉬 오빠랑 언니랑 넷이서 술마시면서 놀지 않았냐. 긍정적인 에너지가 넘치면서 앞날이 기대된다는 생각과 함께 언니가 취했다. 기타를 갑자기 들고 오더니 갑자기 '목포의 눈물'을 불렀다. 언니가 한 글자 내뱉는 순간부터 눈물이 나왔다. 슬퍼서 우는 게 아니라 행복의 눈물이었다"고 밝혔다. 화사는 "그러다 옆을 봤는데 싸이 오빠도 울고 있더라. 그 광경을 전체적으로 둘러 보는데 너무 행복했다. 피네이션 들어오고 딱 그 순간에 '나 잘 들어왔다' (싶었다)"고 밝혔다.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이용진, 정호철 축의금 '49만 5천원' 낸 찐이유 "발렛비 5천원 모자라서..." -
국정원 출신 교수도 감탄한 '휴민트' 조인성 열연…"설득력 있게 담아내" -
옥주현, 탁재훈의 거침없는 풀러팅에 '질색'…"연애 안 하면 내가 해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3.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4.'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5.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