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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관계자는 최근 스포츠조선을 통해 "태극전사들이 아시안게임이란 큰 무대에 나선다. KBL 구단들이 선수들을 위해 항공권 업그레이드를 결정했다. 상무 농구단 소속 선수들은 원 소속구단에서 비용을 대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 유일한 아마추어 선수인 문정현(고려대)은 대한민국농구협회에서 업그레이드를 해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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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특수 케이스다. 인천국제공항에서 결전지 항저우까지의 비행 시간은 2시간30분 미만이다. 하지만 각 구단은 아시안게임이란 큰 대회에 나서는 만큼 항공권 업그레이드를 진행했다. A관계자는 "우리 팀에 속해 있는 선수가 국가대표로 가는 것이다. 가서 잘하고 왔으면 하는 마음에 회의를 통해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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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일승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은 이번 대회 D조에서 실력을 겨룬다. 인도네시아(26일)-카타르(28일)-일본(30일)과 차례로 격돌한다. 선수단은 23일 결전지로 출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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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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