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선우은숙 아들 잘 키웠고, 며느리 잘 맞이했다.
배우 선우은숙의 며느리 최선정이 대리석 계단의 복층집 떠나 거실에서 주방까지 한쪽면이 완전 유리창으로 되어 있는, 한강뷰 럭셔리 하우스로 이사했다.
최선정은 9월 19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드디어 깨끗한 집을 얻고 몸을 잃었어요. 몸살 기가 막힌데 오늘 테니스 가요 말아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새로 이사한 럭셔리 하우스가 담겨있는데, 특히 탁 트인 거실과 주방까지 모두 한쪽 면이 유리창으로 완벽 한강 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선우은숙의 아들이자 최선정의 남편인 이상원은 자신의 개인계정에 "이사의 원인. 현이(아들)가 굴러버린 대리석 계단"이라며 이사 소식을 전했다.
최선정은 이날 "층고 높은 집에 사시다가 이사하니까 어떤가요?"라는 질문에 "어머님이랑 같이 살던 집이라 집 너무 컸었고 구조가 복잡했었는데 이제 딱 좋아요!"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미스 춘향 출신 배우 최선정은 지난 2018년 선우은숙, 이영하의 아들 배우 이상원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지난달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 발전 기금 1억 원을 쾌척하는 등 선한 영향력으로 귀감이 되어 왔다. 최선정은 최근 SNS에서 병원 치료가 필요했던 미숙아 사연을 접한 후 진료를 위해 서울성모병원 홍보실장인 이비인후과 박시내 교수를 찾아 이야기를 나누다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는 후문.
또 2022년 5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소외된 어린이들의 영양치료 지원 사업을 위한 후원금 1억 원을 기부하며 유니세프 고액기부자 모임 아너스클럽에 최연소 CEO 회원으로 가입한 바 있다.
최선정 이상원 대표의 페이퍼백은 라이프스타일 커머스 기업으로, 온라인을 통해 신선식품, 식단관리, 다이어트 제품 등을 판매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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