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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스튜디오에는 '스페셜 MC' 장동민이 함께해 환영받았다. 장동민은 "현재 아내 뱃속에 5개월 된 아기가 있다"며 둘째 임신 사실을 밝히는가 하면, 14개월인 첫째 딸의 '코뻥'을 해주는 모습을 공개하며 반전 매력을 뿜었다. 여기에 더해 "딸이 8개월 때부터 말을 했다"며 '딸 자랑'을 시전해 열혈 아빠인 '멘토' 이승철-문세윤의 피를 들끓게 만들었다. 결국 이승철은 "우리 딸은 태어나면서 '어버이 은혜'를 불렀다"는 역대급 딸 자랑으로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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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심형탁은 처가 식구들을 위해 국내 최대 높이인 541m 위에서 즐기는 '고공 어트랙션'에 도전했으나 벌벌 떨며 "가족 파워를 주세요"라고 외쳐 모두를 빵 터지게 만들었다. 그럼에도 심형탁은 "앞으로 사야한테 잘하겠습니다!"라고 진심으로 외쳐 모두의 응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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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신랑수업'은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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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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