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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경기장에서 오후 8시30분에서 열리는 대한민국과 태국의 2차전을 앞둔 현재, 한국이 1차전 쿠웨이트전 9대0 대승으로 승점 3점을 얻어 단독 선두를 질주 중이고, 바레인이 승점 2점(2무)으로 2위, 태국이 승점 1점(1무)으로 3위, 쿠웨이트가 승점 1점(1무1패)로 4위에 랭크했다. 한국이 태국을 제압할 경우 3차전 바레인전 결과와 상관없이 조 1위로 16강 진출을 확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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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 감독은 이날 일찍 경기장에 도착해 쿠웨이트와 바레인전을 '직관'하며 바레인의 전력을 살폈다. 파나이르는 이날 퇴장으로 24일 한국전에 나설 수 없다.
진화(중국)=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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