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두산 베어스 브랜든이 팀 통산 3만1000탈삼진(역대 3번째) 달성의 주인공이 됐다.
브랜든은 21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의 시즌 15차전에 선발 등판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두산은 팀 통산 2만997탈삼진을 기록중이었다.
1회 구자욱과 강민호를 연속 삼진 처리한 브랜든은 2-1로 앞선 2회말 2사 3루에서 교체 출전한 9번 안주형을 3구 삼진 처리하며 기록달성의 주인공이 됐다.
브랜든은 14번째 선발 등판인 이날 2승무패 0.64의 평균자책점으로 강세를 보였던 삼성을 상대로 시즌 9승에 도전 중이다.
두산 타선은 삼성 에이스 뷰캐넌을 상대로 1회초 1사 만루에서 김재환의 선제 적시타와 강승호의 땅볼 때 3루주자가 홈을 밟아 2점을 선취했다. 삼성이 2회말 1사 2,3루에서 김호재의 땅볼 때 3루주자 피렐라가 홈을 밟아 1점을 만회했다. 두산이 2-1로 앞선채 4회초가 진행중이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천록담, 가수 은퇴 후 하와이 이민 고민했다 "사촌형 이재훈 만류에 제주도 정착"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이주승, 1억 상금 주인공.."살면서 1등 거의 없는데 정말 행복" -
선재스님 "'흑백2' 1등할 뻔, 두 번 출연 후 탈락시켜달라 부탁" 반전 비하인드 -
前하이닉스 김준상 아나, 퇴사 후 '억대 성과급' 소식..주식 매도까지 '웃픈 현실' ('전참시') -
유퀴즈, '짱구 엄마' 故강희선 성우 애도 "목소리로 세상 빛내주셔서 감사" -
'성매매 옹호·폭행범 응원' 논란 김동완, 소속사 없이 "혼자 가기로 했다" 폭탄 고백 [전문]
스포츠 많이본뉴스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오피셜]'손흥민이 갔어야 할 그곳' 월드컵 16강 대진 완성…포르투갈vs스페인, 아르헨티나vs이집트, 멕시코vs잉글랜드, 브라질vs노르웨이 대격돌
- 3.[월드컵 리뷰]'홍명보호의 저주' 마지막 탈락자 나왔다...2022년 韓 16강 도왔던 가나, 콜롬비아에 0-1 패배→16강 진출 좌절
- 4.'역전 만루포' 테오스카가 오타니를 살렸다, 6이닝 9K 3실점 패전위기서 구해내...LAD 4-3 SD
- 5.'팔로워 1910만명→인생역전' 보지냐의 도전은 아름다웠다…메시를 탈락 공포로 몰아넣은 카보베르데를 기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