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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2023~2024시즌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해리 케인의 이적에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단 1패가 없다. 4승1무로 맨시티(5승)에 이어 2위에 올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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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는 만점이다. 메디슨은 2골-2도움을 기록하며 토트넘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그는 8월,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선수에도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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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은 '북런던' 라이벌 아스널을 의미한다. '북런던 더비'도 목전이다. 토트넘은 24일 오후 10시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아스널과 EPL 6라운드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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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의 상승세는 올 시즌도 이어지고 있다. EPL에서 4승1무로 토트넘과 어깨를 나란히하고 있다. 토트넘에 골득실에서 뒤져 리버풀에 이어 4위에 위치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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