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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과 토트넘의 계약은 2024~2025시즌까지다. 2025년 6월까지라고 보면 된다. 이런 경우는 보통 이르면 2024년 초부터 협상을 시작해서 늦어도 2025년 초에 도장을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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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min은 '손흥민은 계약이 18개월 이상 남았다. 토트넘에서 9번째 시즌을 보내고 있으며 클럽 역대 득점 순위 6위다. 소식통에 따르면 크리스마스까지 합의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몇 주 안에 타결될 가능성도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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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새 감독 엔지 포스테코글루도 손흥민을 절대 신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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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테코글루는 손흥민이 토트넘 특성에 맞게 캡틴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고 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렇듯 토트넘 입장에서는 손흥민을 놓칠 수 없다. 더구나 사우디아라비아 클럽들이 오일머니를 앞세워 유럽의 축구스타들을 싹쓸이해가는 상황에서 손흥민의 존재는 더욱 소중하다.
손흥민은 이미 지난 여름 사우디의 러브콜을 거절했다. 그러나 카림 벤제마, 은골로 캉테, 파비뉴 등을 영입한 알이티하드가 손흥민 영입을 포기하지 않았다고 전해졌다. 손흥민이 전성기가 꺾인 나이에 사우디가 다시 천문학적인 액수를 제시한다면 흔들리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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