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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범은 19일 광주 LG 트윈스전 8회말 주루 플레이중에 햄스트링을 다쳤다. 가벼운 통증 정도로 알았는데 근육이 손상돼 10~12주 재활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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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감독은 21일 "별 부상이 아닌 줄 알았다. 아마 본인도 검진결과를 보고 놀랐을 것이다. 어제 찾아왔길래 몸 관리 잘하라는 얘기를 해줬다. 충분히 쉬어야 하는데, 성격상 그렇게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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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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