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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준금은 "옷을 보니까 언제 다 입겠나 싶더라. 옷이 너무 많다. 한 사람이 가지고 있어야 될 옷 양을 지나쳤다"며 "있었던 것들 응용해서 입는 게 패셔니스타가 가져야 할 덕목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면서 캐시미어를 꺼냈다. 이어 그는 "캐시미어는 부드러운 촉감, 보온성이 높다. 애인보다 더 따뜻하다"면서 "이사하면서 오래된 캐시미어 옷을 발견했다. 10년이 넘었는데 새 옷 같다. C사 원피스도 있더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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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박준금은 명품 P사, C사 캐시미어도 공개하며 "20년 됐다. 캐시미어가 변했을까? 전혀 아니다"면서 "잃어버렸던 돈을 찾은 느낌"이라며 웃었다. 이어 "캐시미어는 유행을 안 탄다"면서 "캐시미어 같은 경우 너무 무거운 건 싫다. 무게 때문에 늘어져 보인다"며 캐시미어 구매 꿀팁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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